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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 교체에는 야당 개편 필요 자유당의 오자와 씨

자유당의 오자와 공동 대표는 17일 도쿄 도내에서 강연하면서 차기 중의원 선거에 대해서 선거를 한 정당에서 하는 수 밖에 없다. 우리와 민진, 사민, 무소속 사람도 넣어 새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.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야당 개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타낸 것이다. 그는 차선책으로 새로운 정당이 어렵다면 기존 정당들이 존속하고 선거 때 하나의 정당 이름을 밝히다. 이것이 올리브 나무이다로서 소 선거구도 비례 선거도 야당 통일 후보를 내 지론을 주장했다. 오자와 씨는 일찍이 이탈리아에서 중도 좌파가 정권 교체를 실현했다 올리브 나무 구상의 실현을 호소했다.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야당 개편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가 있다는 관측도 있다.